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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14: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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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호 노회찬의 죽음에 원탁으로 답하라
	편집국장 공인배 마지막 낙하, 그 짧은 순간의 자유조차 누리지 못했을, 노회찬이 마지막까지 전하려 했던 말은 "나와 같은 사람이 정의당에는 수두룩해야 한다"이지 않았을까. 대표만 저격하면 당이 무너지는, 그리하여 권력의 독수(毒手)들이 검찰 내부에 똬리를 틀고 있다가 추호의…

454호 '불안'의 진앙지 정 시장, 석고대죄가 현안 해결의 실마리다

2018-07-23 10:25:29

440호 '인물론'이 가리키는 통합의 당위

2018-04-16 10:13:16

439호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해사건이 가리키는 수사기관의 현주소

2018-04-09 10:36:56

438호 개헌,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2018-04-02 10:40:25

437호 공동교섭단체, 촛불 개혁 고민 없다면 정치사에 또 하나의 오점만 남길 것

2018-03-26 10:41:01

436호 권불십년 화무십일홍

2018-03-19 10:23:44

435호 ‘갑질’의 서식환경은 ‘계층적 구조’(여성의 날에 붙여)

2018-03-12 10:35:23

434호 '미투' 그 열정과 냉정 사이

2018-03-05 10:59:50

433호 신파, 아 그리운 '신파'

2018-02-26 10:05:17

432호 '미투(#Me Too)'를 적대시 하는 민낯

2018-02-12 07:45:34

431호 인구, 도시의 가치를 높이면 저절로 증가한다

2018-02-05 12:21:42

430호 비정상에 박자를 맞추는 청와대

2018-01-29 10:18:22

429호 난개발을 우려한다

2018-01-22 10:30:53

428호 기초의회 정상 작동을 위한 4인 선거구제 도입이 절박하다

2018-01-15 10:46:47

427호 익산시의 청렴도는 왜 부끄러운 수준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는가

2018-01-08 10:28:08

426호 무술년 새해의 이정표, 안철수

2018-01-02 10:19:48

425호 좌파 정파의 퇴색을 우려한다

2017-12-26 10:46:30

424호 피할 수 없는 예측 가능한 미래의 위험

2017-12-18 11:20:57

423호 KTX혁신역에 붙여-지역이기주의 조장하는 '기만의 정치'

2017-12-11 10: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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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나없이 국민을 위한다고 떠들어 …
	733호 말로는 태평양도 걸어서 건널…
	잘봤어요
	6월 민주화 항쟁
	허위사실을 댓글로 달면 민형사상 …
	아무리 익산이 진보당 쪽으로 지지…
	아니땐 굴둑에 연기나지 않습니다.…
	멋진글 잘 읽었습니다
	계획부터 완공까지 5~6년 걸리는 공…
	정헌율시장은 긴급대피명령 책임져…

	비단강
	내 뼈다귀야!
	금낭화
	인생 점검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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