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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14: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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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호 지도자는 백성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삼는다
	편집국장 공인배 왕권이 쇠퇴하지 않고 오히려 그가 놓은 개혁의 초석 위에 후대의 여러 왕들이 업적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은, 거듭 강조하건데 고집과 아집을 버린 그의 유연성과 여론을 받아들이는 겸손 때문이었다. 성인(지도자)에게는 고정된 마음이 없다. 백성의 마음을 자신의…

401호 익산시장 소환은 정당한가

2017-06-26 10:17:46

400호 백절불굴의 의지로 굴기한 소통신문 지령 400호

2017-06-19 11:03:06

399호 웅포골프장, 더 이상 익산의 '배임'이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

2017-06-12 10:38:39

398호 이지영 부시장의 덕(德), 난득호도(難得糊塗)

2017-06-05 10:26:15

397호 관음증과 다를 바 없는 관사증

2017-05-29 10:08:42

396호 민주주의 복원 3제(題)

2017-05-22 10:27:47

395호 지금 우리의 정치 지형은 선택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말한다

2017-05-15 10:26:24

394호 익산을 도탄에서 건져 낼 대통령이 필요하다

2017-05-01 10:44:34

393호 19대 대선, 일극중심. 체제를 해체해야

2017-04-24 10:17:40

392호 바닥난 정치적 밑천

2017-04-17 10:08:03

391호 어물쩍을 경계한다

2017-04-10 10:33:14

390호 정헌율 시장의 통솔부재는 의도된 것인가 무능인가

2017-04-03 11:03:52

389호 기만정책의 산물 쓰레기 소각장(익산시 신재생자원센터), 갈피라도 잡아라

2017-03-27 11:27:17

388호 여전히 살아있는 권력 박씨 발 '불안'

2017-03-20 10:57:37

387호 우리 책임의 질곡에서 벗어나 또다시 선택의 기로에 서다

2017-03-13 10:50:28

386호 영화 재심, 아수라 법칙의 일반화를 비추다

2017-03-06 11:11:31

385호 밑도 끝도 없이 한없이 쓸쓸한

2017-02-27 10:52:56

384호 무의식이 지배하는 시대

2017-02-20 11:01:23

383호 겨울산행

2017-02-13 11: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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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나없이 국민을 위한다고 떠들어 …
	733호 말로는 태평양도 걸어서 건널…
	잘봤어요
	6월 민주화 항쟁
	허위사실을 댓글로 달면 민형사상 …
	아무리 익산이 진보당 쪽으로 지지…
	아니땐 굴둑에 연기나지 않습니다.…
	멋진글 잘 읽었습니다
	계획부터 완공까지 5~6년 걸리는 공…
	정헌율시장은 긴급대피명령 책임져…

	비단강
	내 뼈다귀야!
	금낭화
	인생 점검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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