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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14: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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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호 익산시는 조직개편 ‘쇼’ 말고 인적 쇄신을 할 수 있겠는가

그러면서 ‘안전 환경국’을 ‘환경 안전국’으로 개칭한다고 한다. 환경부서를 중심부서로 격상시키겠다는 뜻이다. 이 같은 조직개편을 통해 시민과 행정이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고 취지를 밝히고 있다. 그렇다면 그동안은 환경부서가 중심부서가 아니기 때문에 환경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걸까. 그렇기에 시민…

515호 국민의 법관에 대한 불신이 모든 갈등의 근원이다

2019-10-28 11:18:27

514호 심각한 인구유출 익산시가 초래했다

2019-10-21 10:57:55

513호 검찰에게 자기 환부를 도려내도록 하라

2019-10-14 11:01:39

512호 음식물폐기물처리장 문제 해결에 진정성 있게 나서라

2019-10-07 10:34:35

511호 균형을 잃은 조직

2019-09-30 10:49:26

510호 정체성 혼란

2019-09-23 10:41:03

509호 길 잃은 진영·무늬만 정치, 자기다움을 저버린 결과다

2019-09-09 10:42:39

508호 이상한 압수수색

2019-09-02 09:45:28

507호 조국, 더이상 정권의 발목을 잡지 말아야 한다

2019-08-26 11:08:38

506호 인구관점의 방향전환, ‘환골탈태’ 없이는 불가능하다

2019-08-19 10:53:35

505호 오사무의 ‘일본회의 정체’는 우리의 현주소를 비추는 ‘창’이다

2019-08-12 10:36:02

504호 익산시와 의회의 뻔한 결말이 보이는 충돌을 우려하며

2019-07-29 11:17:05

503호 불매운동에 대한 무관심이 부끄러울 따름이다

2019-07-22 11:44:19

502호 자한당 끌어들인 민주당, 선거제 개혁 무산시키려는 수작은 아닌가

2019-07-15 11:07:22

501호 저질 국회의원들의 가면 뒤를 엿보며

2019-07-08 11:34:01

500호 '인권감수성 부족에 대한 처절한 반성'에 붙여

2019-07-01 10:16:25

499호 환경정책 부재에서 비롯한 익산시의 환경대란에 붙여

2019-06-24 11:33:50

498호 촛불 주권의 담지자 불망(不忘)세대는 모두 어디로 갔는가

2019-06-17 14:30:28

497호 욕심, 음해를 일삼는 모리배들의 서식환경

2019-06-10 10: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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