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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14: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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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 공인배 현세는 잠깐이요 미래는 영원하다. 잠깐인 현세의 환몽에 사로잡혀 미래의 영원한 행복을 잃게 되면 이보다 더 애통한 일은 없다. 만사를 다 버리고 오직 정진에만 힘쓸지어다. 혹서기 휴가를 맞았다. 집안에서 뒹굴뒹굴 하는 천국을 일찌감치 꿈꿨었다. 어딜 돌아다닌다는 것은 에너지와 …

359호 자본논리에 생명을 담보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2016-08-08 11:29:45

358호 백번 죽어도 그 죄를 다 씻어낼 수 없다

2016-08-01 11:38:24

357호 폭염 속에서 펭귄을 생각하는 매미, 김완수 이야기

2016-07-25 11:43:37

356호 민선 6기의 데칼코마니 민선 6.5기

2016-07-18 10:56:10

355호 정헌율식, 반성도 사과도 없는 책임전가 행정Ⅰ

2016-07-11 11:36:49

354호 신념의 출구 없는 악전고투와 조직의 냉소

2016-07-04 11:10:10

353호 장수의 덕목을 깔아뭉개는 권력의 무한욕구

2016-06-27 11:16:44

352호 위인설관이 사나운 개를 위한 것이라면

2016-06-20 11:14:17

351호 교사들의 편의주의와 이율배반, 피 끓는 청춘을 극단으로 내몬다

2016-06-13 11:41:45

350호 시장은 공무원인가 아니면 정치인인가

2016-06-06 13:31:42

349호 여론을 독점할 공룡 미디어에 대한 단상

2016-05-30 11:33:15

348호 채식주의자'의 질문에 응답하라

2016-05-23 11:31:56

347호 우리가 자초한 '인구절벽'

2016-05-16 11:17:38

익산갑 선거구 낙선자 및 익산지역 주재기자 2명

2016-05-04 18:13:32

346호 누리소통망을 베는 양날의 칼

2016-05-02 11:23:28

345호 꽃 중의 꽃

2016-04-25 11:16:48

344호 매 순간 '처음'을 살 수 있다면

2016-04-18 12:02:14

343호 싸움은 이기고 나서 하는 것

2016-04-11 11:19:54

342호 현역 안티 정서로 무소속을 선택했던 후회에 함몰되는 '인물본위'

2016-04-04 11: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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