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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제보

2024-05-06 14: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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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호 ‘시민’으로 다시 돌아온 노무현은 자치단체의 새로운 방향성이다
	편집국장 공인배 시민과 자치단체가 살림살이를 함께 걱정하고, 선행해야 할 일과 선결해야 할 사안들을 공유하며, 구석구석의 문제들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스템 안에서 그런 시민들은 육성된다. 노무현 서거 10주기, 그를 기리기 위해 봉하마을에 몰려든 행렬은…

495호 '노후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사업' 전면 재검토하라

2019-05-27 10:19:02

493호 민간공원특례사업 밀어붙이는 것은 위험하다

2019-05-13 10:09:24

492호 정치게임은 '균형 맞추기'다

2019-05-06 11:27:58

491호 태종은 비판자 위징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었다

2019-04-29 10:08:11

490호 익산시의 불친절한 민낯, 불법 건축물 단속

2019-04-22 10:24:10

489호 공무원들의 자긍심·자존감이 친절의 바로미터다

2019-04-15 09:37:58

488호 ‘정책평가’ 옥상옥 짓고 풍장 치는 익산시장

2019-04-08 10:27:03

487호 시발역, 익산시민들에게 하는 욕은 아니겠지요

2019-04-01 10:01:39

486호 '위인설관' 사기극 의혹에 대하여

2019-03-25 10:06:36

485호 모르쇠 책임전가로 '무능'이나 ‘정책실패’를 덮을 수는 없다

2019-03-18 09:59:47

484호 '부정'을 비호하면서 '청렴'을 입에 담을 수 있는가

2019-03-11 09:50:11

483호 불안을 걷어내야 인구정책 변환이 가능하다

2019-03-04 09:47:06

482호 검찰개혁보다 급한 일이 또 있는가

2019-02-25 10:02:42

481호 광기의 정당, 또다른 광기를 부르는 망언

2019-02-18 09:57:15

480호 구속사유를 조작하는 검사를 엄단할 형벌 법문이 절실하다

2019-02-11 10:11:21

479호 이순신 장군은 죽어서조차 피곤하다

2019-01-28 10:12:31

478호 기용(起用)

2019-01-21 10:05:11

477호 익산문화관광재단, 문화생산·기획자 집단으로 거듭나야

2019-01-14 09:45:02

476호 낡은 인구정책 변환 태세에 박수를 보내며

2019-01-07 1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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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나없이 국민을 위한다고 떠들어 …
	733호 말로는 태평양도 걸어서 건널…
	잘봤어요
	6월 민주화 항쟁
	허위사실을 댓글로 달면 민형사상 …
	아무리 익산이 진보당 쪽으로 지지…
	아니땐 굴둑에 연기나지 않습니다.…
	멋진글 잘 읽었습니다
	계획부터 완공까지 5~6년 걸리는 공…
	정헌율시장은 긴급대피명령 책임져…

	비단강
	내 뼈다귀야!
	금낭화
	인생 점검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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