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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20: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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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호 악폐 존속 빌미주는 적폐청산
	편집국장 공인배 이런 식의 숙청은 파급력도 떨어진다. 대상자들은 반성하지 않으며, 오직 이겨서 되갚아주기 위해 칼을 갈 뿐이고, 국민들은 얼마 가지 않아 식상하게 된다. 물론 숙청이 흥행을 전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쇠락한 권력을 효수하여 새로운 세상의 지표로 삼으려 하는 것은 시체가…

417호 이정표의 불편한 진실

2017-10-30 10:05:05

416호 쓰고 여백을 보다

2017-10-23 10:21:54

415호 당신은 어떠한가

2017-10-16 10:04:13

414호 정 시장 발 자가발전식 이슈 생산 주의보

2017-10-10 10:27:55

413호 도시의 섬 역세권, 재생의 '길'이 필요하다

2017-09-25 10:41:13

412호 의문투성이 행정전문가 1

2017-09-18 10:52:57

411호 미증유의 추악한 몰락

2017-09-11 09:58:23

410호 택시기사, 두 개의 시선

2017-09-04 09:48:36

409호 수상한 정상배의 폭주, 날뛰는 호랑이 등에 슬그머니 올라탄 익산시

2017-08-28 10:53:09

408호 부조화를 치유하는 인간의 본성

2017-08-14 13:43:36

407호 표적수사 근절을 새 시대의 방향성으로 삼기를 바란다

2017-08-07 09:54:27

406호 소비를 원한다면 먼저 대기업에 갇힌 돈을 풀게 하라

2017-07-31 09:57:02

405호 지역의 통시적 관점에서 바라는 개헌 二題

2017-07-24 10:05:35

404호 전북도경의 정헌율 시장에 대한 인격살해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

2017-07-17 10:15:57

403호 정치개혁을 가리키는 바늘, 갈라파고스 안철수

2017-07-10 11:16:20

402호 지도자는 백성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삼는다

2017-07-03 10:19:10

401호 익산시장 소환은 정당한가

2017-06-26 10:17:46

400호 백절불굴의 의지로 굴기한 소통신문 지령 400호

2017-06-19 11:03:06

399호 웅포골프장, 더 이상 익산의 '배임'이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

2017-06-12 10: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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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암적인 의원들을 우리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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