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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20: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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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호 지역의 리더, 촛불 강 위의 배 되어야

편집국장 공인배역사상 유례없는 최순실 게이트는 그런 맥락에서 이해된다. 리더라면 조직의 구성원들에게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사명이나 비전, 가치관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그런 거름망에 걸러진 신념을 지표로 삼아야 한다. 그러나 조직을 운용하는 신념이란 구성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다시 걸러져야 …

377호 이다은, 대중들이 알아듣는 말을 구사하다

2016-12-26 11:25:05

376호 익산시의회의 내홍, 한 단계 성숙하는 계기로 삼기를 바라며

2016-12-19 13:56:10

375호 썩은 그물에 나라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

2016-12-12 11:32:10

정헌율 시장은 석고대죄 해야

2016-12-05 11:30:49

373호 그 대답은 불어오는 바람 속에 있다네

2016-11-28 11:37:17

372호 급전직하 하는 대한민국은 불시착의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

2016-11-21 11:40:35

371호 국화 축제, 공직형 범법의 현장

2016-11-14 11:39:14

370호 이적행위에 앞장서는 익산시 공무원들

2016-11-07 11:36:05

369호 청산되지 않은 과거는 지나가지 못하는 현재다

2016-10-31 11:25:44

368호 익산시 도적공무원들을 섬멸하라

2016-10-24 11:39:18

367호 역병 창궐, 숙주는 무엇이며 누구이며 어디인가

2016-10-17 11:17:29

366호 파멸을 가리키는 이정표들

2016-10-10 11:33:07

365호 정글의 나라

2016-10-04 11:37:15

364호 자연의 경보도 묵살하는 불감증

2016-09-26 11:27:10

362호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2016-09-05 11:13:18

361호 뭣이 중헌디

2016-08-29 11:09:42

359호 자본논리에 생명을 담보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2016-08-08 11:29:45

358호 백번 죽어도 그 죄를 다 씻어낼 수 없다

2016-08-01 11:38:24

357호 폭염 속에서 펭귄을 생각하는 매미, 김완수 이야기

2016-07-25 11: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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