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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익산역과 옛 동이리역 자리
▲ 우리 지역 그곳을 알고싶다..



1912년 3월 6일에 이리와 강경간의 호남선과 군산선이 개통됨에 따라 이리역, 이리보안구, 이리기관구가 개설되고 같은 해 10월 1일에는 이리에서 김제까지, 1914년 1월 11일에는 목포까지, 그해 11월 17일에는 전주까지 철도가 개통되어 동이리역이 문을 열게 되었다.

1914년 11월 12일에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으며 처음에는 역의 이름을 구이리역이라 하였으며 1972 년 4월 대전철도국소 [옛 동이리 역사 자리]속에서 순천철도국으로 이전 되었다.
동이리역은 익산역 기점 1.9㎞ 떨어진 동남방향인 인화동 2가 59번지에 위치한 전라선 하행열차의 첫 번째 역이었는데 1987년에 익산역에서 동익산역간 전라선 복선공사로 인하여 1987년 10월 30일 전라선을 남쪽으로 후퇴시키면서 인화동 2가 255번지 현재의 역사로 신축이전하게 되었다.

이는 전라선이 개통된 이후 익산역에서 동익산역까지의 선로가 시 중심지역을 통과하고 있어 그간의 지역개발과 시내교통에 지장을 주고 있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함과 동시에 철도노선의 곡선을 직선으로 이설시킴으로서 통행의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는 효과를 얻기 위해서 전라선 복선공사를 시행하였던 것이며 공사는 1986년부터 시작하여 1989년에야 준공되었다.

그리고 1995년 9월 1일에 익산시가 발족함에 따라 동익산역으로 역명을 변경하였다. 동익산역은 익산지방에서 전라선 승객과 화물의 운송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서 역무는 비교적 적은 편이다.

현재 인화동, 동산동, 주현동이 역세권이나 무궁화호는 상ㆍ하행 각 1회만 정차하며 하루 상ㆍ하행 각 5회의 전주 군산간 통학열차 승객위주의 여객취급이 이루어지고 있고 과거에 화물 영업개시 당시 비료, 양곡, 무연탄 수송 중심으로 영업이 이루어졌으나 운송환경 변화에 따라 현재는 컨테이너 수송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운동장과 최근에 설치된 체육시설은 인화동과 동산동의 주민들이 아침저녁으로 운동하는 소중한 곳이 되었다.

새벽 6시면 상쾌한 음악에 맞추어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려는 주민들의 에어로빅이 한 시간이나 이어지고 저녁 어둠이 깔리기도 전에 운동장을 돌기 시작하는 주민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동익산역은 이제 시민들의 휴식처요 시민공원이 되고 있는 것이다. 역에서 운동과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을 위해 저녁이면 밝은 불을 제공하고 운동장을 고르게 해주는 등 세심한 배려를 은근히 바라고 싶다.

한편 73년간 동이리역이었던 자리는 현재 동산동 농협우측에 있는 제10호 미관광장이 되었다. 역이 있던 자리의 오른편에는 우시장이 있었는데 바로 지금의 삼화연립자리이다.

그 후 우시장은 현재의 소전길 부근으로 이주하였다. 그 옛날 비포장도로인 평동로를 따라 걷노라면 동이리역 못 미쳐서 우시장이 펼쳐져 있었고 인가는 없이 벌판이었던 기억이 새롭다.

지금은 동익산역이 1987년에 지금의 자리로 이전하고 그 자리는 남부 번화가의 중심지가 되었다.

이곳에 새로 난 길이 장미7길이며 좌우에는 수많은 모텔과 주점과 음식점들이 즐비하나 경기침체와 영등동으로의 인구이동 및 번영으로 말미암아 남부는 매우 어려운 형편에 놓여지게 되었다. /김수진 기자


김수진 기자 09-11-0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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