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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상

서야할
한시도 쉼 없이
흔들리는 이 땅

길들여지지 않는
망아지를 타고
발버둥치는 목동처럼

이땅에 서서
매일
발버둥치지만

망아지는
지쳐 쓰러질 것 같지도 않다

24-02-0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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