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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1
▲ 이종구


가리지 않아도 부끄러울 것 없다
보낼 것들 다 보내고
떠날 사람 다 떠나갔으니 ···

기척 없이 뿌려진 어둠의 시간 속에
별들이 구름 뒤에 숨어서 울면
나는 텅 빈 의자에 앉아서
붉게 붉게 주먹나팔이나 불란다.

네 그늘에 앉아서 북 치고 장구 치던
징 치고 꽹과리 치던
젊은 날의 기억들 모두 거둬들이고
묵상에 잠겨 기도하고 꿈이나 꿀란다.


23-12-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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