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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날의 추억
▲ 전순자


꽃보라 속에서 분수처럼 피어오른
고향집 생울타리 환하던 찔레꽃
그 아래 옹기종기 모여 소굽놀아하던 아이들

 

사금파리 접시에 풀잎반찬 올려놓고
싸리꽃 흰쌀밥 주고받던 어린 날
온종일 분주하시던 어머니 발걸음 소리

 

자치기 구슬치기 왁자지껄 안마당
모두 다 떠난 자리 잡풀 속 풀벌레 울음
뜰 가득 보고픈 얼굴 서성이는 그림자들

23-09-1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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