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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 동백꽃
▲ 김완용

 

 


갯 바람도 잠이 든 섬
저벅저벅
꽃봉오리 지는 오동도
외눈 부릅뜬 등대는
지척의 그리움을 두고
먼바다 고깃배 집어등만 바라본다.


연안이 그리워도
차마 접근할 수 없는
외항선 몇
이국땅 고향 그리워 깜빡이는
돛대 위 붉은빛 눈동자
밤하늘의 별을 닮았다.


비린내 찌든 여수 언저리
그곳, 오동도에 가면
밤마다
외로움과 그리움의 사연 묶어
푸른 물결위로 몸을 던지는
입술 붉은 아가씨 동백꽃 있다.


23-01-1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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