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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하나되어
▲ 장재훈



앉아 있는 사람이나
서 있는 사람이나
모두 하나되어
한산의
흰구름이 그윽한 돌을 품고 있습니다
흰구름 속 깊이 깊이
천둥 번개 품고 있는 시인도 있고
통일의 노래 찾아 애타는 시인도 있고
심장을 뚫고 솟구칠 활화산을 장만하는 시인도 있고
꽃잎 하얗게 깔린 오솔길 즈려 밟는 시인도 있습니다
너와 나는 미소만 봐도 즐겁습니다
사람이 멋들어지게 숨쉰다는 일은
이렇듯이 은빛으로 시 쓰는 게 아닐까요

22-11-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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