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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24-04-14 1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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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했던 인도에 생겨버린 턱
▲ 롯데시네마 건물 공사 후.. 인접 인도 급격한 단차 발생


설계·감리 건축사 문제없다는 입장.. 불편은 시민 몫

 


 


모현동 익산 센트럴시티 건축공사 현장. 건축 이후 인접 인도에 계단처럼 10cm 가량의 높낮이차가 발생했고(, 201911), 이후 개보수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아래, 201918).

 

모현동 익산 센트럴시티(롯데시네마 입점건물) 건축으로 인해 인접 인도에 공사 전에는 없던 과도한 높낮이차가 생기면서 말썽을 빚고 있다. 설계 당시부터 높낮이차 해소를 위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그대로 시공이 이뤄진 탓이다.

공사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어 시공사 측은 계단처럼 높낮이차가 발생한 인도를 다시 개보수하는 작업을 펼치고 있지만, 당초보다 경사가 급격해진 인도로 인해 발생하는 불편은 고스란히 시민 몫으로 돌아가게 됐다.

특히 이에 대해 설계 및 감리를 담당하고 있는 건축사무소 측은 공사를 하다보면 여러 가지 변화가 있게 마련인데, 공사를 전후로 인도 높낮이가 달라졌다는 것만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논란을 키우고 있다.

익산시에 따르면 시공사 측은 건물 남측 인접 인도의 개보수 작업을 지난해 말부터 진행하고 있다. 건축이 마무리단계 있는 상황에서 인도에 계단처럼 높낮이차가 생겨 이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현장을 직접 확인한 시 도로공원과(도로점용허가 부서)는 높낮이차가 발생한 인도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 시공사 측에 개선을 요구했다. 익산경찰서 교통관리계도 같은 의견을 냈다.

특히 도로공원과는 건물하고 높이를 맞추려고 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편법이 아니라 보행 통행에 지장이 생기지 않는 쪽으로 협의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지역의 한 건축사는 “(지면이 기울어져 있는 경우) 설계과정에서 중간지점을 잡아 가감을 하는 경우가 있다. 해당 건물의 경우 미관지구이고 연면적이 커 건축선이 3m 이상 후퇴했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활용해 단차를 충분히 커버할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는 의견을 냈다.

설계 및 감리를 담당하고 있는 건축사는 당초 인도가 최대 1m 가량 기울어진 지형이라며 중간지점을 잡아 건물 1층 바닥높이를 낮추는 설계는 물이 차는 문제 등으로 인해 건축주가 꺼려하는 설계라고 해명했다.

법적으로 아무 문제없이 설계가 이뤄졌고 시공가능범위(오차범위) 내에서 시공이 이뤄졌다면서도 현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시 인도 개보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승욱 기자


19-01-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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