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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1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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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호 하림과 익산시의 도덕적 해이 심각하다

전국 또는 전라북도 식품가공기업을 대표하는 하림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 최근, 중소상인들의 영역인 계란 유통업에 진출하려다 중소상인들과 충돌한 여진이 채 가시기도 전에 농업진흥지역내의 우량농지를 무단으로 형질변경해 입길에 올랐다. 허가관청인 익산시는 또 하림의 이 같은 불법행위에 대해 지극히 소…

240호 정신나간 안철수식 새정치

2014-03-03 11:55:34

239호 예비후보자 J씨의 무리수는 기회주의의 산물

2014-02-24 11:38:36

238호 익산한방병원 폐원 결정은 부당하다

2014-02-17 11:26:05

237호 민심 왜곡하는 여론조사결과 발표 그만하라

2014-02-10 11:57:58

236호 행적구역 통합 더 미뤄서는 안된다

2014-01-27 10:15:22

235호 웅포골프장 사태, 원칙으로 수습하라

2014-01-20 11:04:32

234호 독재와 친일 미화가 그렇게 절박한가

2014-01-13 11:11:05

233호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읍참마속의 결단이 필요하다

2014-01-06 11:39:24

232호 우리신협 부당 징계 조합원이 바로잡아야

2013-12-30 11:34:31

231호 웅포골프장의 또다른 사기극에 철저히 대비해야

2013-12-23 12:02:16

230호 복합환승센터, 근시안적 시야를 확장해야

2013-12-16 12:40:34

229호 정부는 정의구현사제단의 회심 촉구를 들어야

2013-12-09 11:46:35

228호 위클래스 전문상담사,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해야

2013-12-02 11:09:16

227호 대국민 사과와 환부 집도, 더이상 미루면 안된다

2013-11-25 11:07:26

226호 왕궁축산단지 해법 새만금법에서 찾아야

2013-11-18 11:06:38

225호 조폭들의 발호 책임에서 경찰은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

2013-11-11 11:14:24

224호 원불교는 순리적 해법을 따라야 한다

2013-11-04 10:55:42

222호 익산시장 후보 난립은 유권자 경시 풍조

2013-10-21 10:56:45

221호 무책임한 왕궁가축분뇨처리장 강력 조처해야

2013-10-14 10: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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