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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1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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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호 공무원 여론조사 결과, 의미심장하다

익산시 공무원들 중 열에 여덟(80%)은 박경철 시장의 불통을 시정 난맥의 핵심 요인으로 꼽고 소통시정이 가장 시급한 현안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열에 여섯 이상(62.2%)은 박 시장이 단행한 인사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경철을 익산시장으로 선출한 시민들로서는 실로 참담하다.동시에 시…

302호 공로연수, 종식돼야 할 적폐다

2015-06-08 10:51:36

301호 민원을 빙자한 공사 중단은 '자폭행위', 몰랐을 리 없다

2015-06-01 09:17:51

300호 누구나 공감하는 인사를 하라

2015-05-26 09:56:38

299호 불법 폐기물매립, 썩은 환부를 도려내야

2015-05-18 14:29:28

298호 민간주도 서동축제 추진 어떤 찬사도 아깝지 않다

2015-05-11 11:27:35

297호 위증죄는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2015-05-04 10:45:22

296호 박 시장은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

2015-04-27 11:18:00

295호 국민을 더이상 부끄럽게 하지 말라

2015-04-20 11:38:39

294호 먹는물 체계 전환 철회가 마땅하다

2015-04-13 11:47:52

293호 포상자들이 친위대라니 천부당 만부당한 말씀이다

2015-04-06 10:39:35

292호 익산시는 아파트 부실시공에 신속하게 대처해야

2015-03-30 13:07:26

291호 박시장에게 투명한 인사 창(窓)이 필요하다

2015-03-23 11:47:52

290호 익산시장과 공무원노조는 즉각 화해해야 한다

2015-03-16 11:36:40

289호 사투로 지킨 청정지역 구멍뚫린 책임이 크다

2015-03-09 16:31:16

288호 인사 파동 책임, 결코 가볍지 않다

2015-03-02 15:36:15

287호 박 시장은 청원특위에 반드시 출석해야 한다

2015-02-16 20:15:14

286호 박시장에 대한 자진사퇴 촉구는 시민에 대한 충정의 발로이다

2015-02-09 18:27:41

285호 반칙승에 대한 단죄, 피해자는 구제 불가

2015-02-02 15:37:27

284호 고속철 서대전역 경유방안 즉각 철회하라

2015-01-26 14: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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