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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힘든 당신, 눈이 부시게 오늘을 사세요!

우석대학교 교수

여형일


 

 #눈이 부시게(JTBC 12작 드라마, 2019) #명대사 #김혜자 나레이션

 

수확이 계절을 지나 내년을 기약하는 겨울이 찾아오고 있다. 쌀쌀해진 날씨에 오늘 하루를 돌아 볼 수 있는 2019년 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명대사를 소개한다.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로는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 것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었고 그리고 나였을 그대들에게

 

드라마 영상과 김혜자 배우의 수상소감을 다시 시청하며 느꼈던 진한 감동이 아직 생생하고 하루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아내와 공감에 시간을 가졌다.

필자는 어제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린 하태경 국회의원 주최 “장애인게임접근성 진흥 방안 토론회”를 참석하였고 오늘은 이달 19~20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국제장애인태권도대회 출전을 위해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태권도 선수들과 군산 공항에 도착하였다.

계획되지 않은 새로운 이벤트에 당황하는 날들과 시간을 다투는 과제들이 날 위협하지만 언제나 끝은 있고 날 믿어주는 많은 분이 있기에 오늘도 필자는 최선을 다해 보려 한다. 눈이 부시게 오늘을 산다.


22-11-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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