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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밥
▲ 박은경


허물어지는 슬레이트 지붕 위로
나이 먹은 감나무가 떨고 있다

걸친 옷을 다 털어내고
퇴적틈에 외로움을 널고
콧바람의 향기를 온몸으로 가린다

감나무에 마음 매달고
하늘 한번 보면
달랑 하나 걸려있는 까치밥
허공을 향해 기도중이다

22-07-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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