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익산시의 상징이 정립되어야 한다. 

마한의 도읍지, 선화공주, 미륵사지 세계유산등재, 복원과 사리장엄, 왕궁터, 삼국 때 제일가는 귀금속 정밀공업, 3.1운동의 발원지, 목천포 다리 화랑도 사건, 구 시장 구 파출소 옆 만세운동, 6.25, 이리 역 폭파사건, 60년대 신익희선생님의 심장마비 운명(구, 호남병원), 이씨조선 또는 해방 이후 수많은 정치인과 문학인 법조인등에서 방향을 찾아 올바른 비전을 제시하고 익산시민의 긍지를 더할 수 있도록 정립되어야 한다.

2. 새만금 사업과 연계한 세계 4대 종교 테마 관광화

세계화 속에 새만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명소가 되어 세계인이 이곳에 모이게 되면 익산시의 찬란한 각 종교 문화를 보지 않고서는 가지 못하도록 홍보와 시설보완들을 철저히 준비하여야 한다.

3. 익산시 관문을 새롭게 만들자.

새만금 연계 관광화 사업이 이룩되기 위하여 익산 관문인 목천포 다리와 도로가 확장되어야 한다. 현재로서도 오산에 농산물 유통센터, 우석병원 우석장례식장, 전.군 김제 통행 등 많은 교통량을 차지하고 있어 혼잡은 물론 사고다발지역으로 변하였다.

도로확장, 구름다리, 사고위험지구 보완이 요청되며 시내버스, 직행버스, 고속버스터미널을 역세권으로 이전하여 아름다운 관문으로 만들어 찾아오시는 외부인에게 인상을 밝게 하고 훈훈한 마음으로 빙그레 웃는 지역임을 자랑합시다.

4. 의회 민주주의 정착이란

좋은 심부름꾼을 뽑아, 행정 감시 예산의 효율성, 주민과 의사소통 등을 잘 할 수 있는 선거직을 뽑아 믿음을 주고 신의를 지키는 사회로 변화되어야 한다.

5. 시민사회와 함께 만드는 밝은 익산

사회복지는 종교단체와, 사회봉사는 봉사단체와, 교육문제는 교육을 담당하는 각종 단체와 전문가, 지역상공인 육성은 상공회의소 전문인과, 기타 모든 문제도 전문가와 주체자와의 협의로서 이룩한다.

6. 역세권 개발은

KTX 신 역사에 보석판매센터, 전문행정타운, 예술의 전당, 청소년 문화관, 먹거리 조성 등 청소년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시설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야 한다.

7. 지역특화 사업을 만들어야 한다.

■각 기관과 협의체구성 ■지역단위 계획수립 ■각 부처 자원공유화(토지, 건물, 임야공사 등)■업무추진 협동화 ■다문화 가정 활력화(한글교육, 노래, 옛 먹거리 문화 생 활문화)■지역특화 사업 만들기

8. 사회환경문제

■폭력없는 사회-자정운동 ■아름다운 가게 만들기-화초(순환) 벽화, 건물옥상, 꽃밭과 텃밭 만들기(푸르게 푸르게 만들기, 온난화 감소) ■아름다운 거리 조성-주차장 만들기 ■시내 꽃동산 만들기-거리, 유휴지 ■음식찌꺼기 퇴비화 ■질서, 환경 에너지(3대 에너지 절약) 운동 ■교통문제 체계연구화 ■전 여성 참여 이벤트 구상 ■복지시설 확충, 장애자, 영세 근로자, 노인을 위한 복지대책 연구 ■어린이 보호를 위한 탁아소 보육원 확대 ■공공기관 민원인 주차시설 확충 방안■정서순화를 위한 예술공원 상시화 연구 ■미륵산, 배산 휴식공간조성 등 ■학원 폭력 일소를 위해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특별강연과 현장체험 교육을 확대하고 전문단체와 협력을 강화한다.

9. 열린행정구현

■공직자의 봉사 자세 확립 ■직원 적재적소 인사로 지방행정 효율 극대화 ■공무원의 의식개혁 고취로 봉사행정구현 ■공무원 능력 개발을 위한 도내 교육기관 연수교육 실시 ■인사횟수 2년 1회로서 업무를 깊이 연구하게 한다.■국장, 과장 인사할 때 승진시험 재실시 임명제의 패단을 막고 공정성을 기할 수 있다. ■주민 의회 행정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주요시책에 대해 주민과의 대화 (토론회, 공청회) ■예산공개 및 예산집행의 효율성 재고

10. 지역경제 활성화 대안

■도.농 통합형 도시로 균형발전 방향 적극모색 ■실업대책강구 (인력정보센터, 인력수요창출상담소 개설, 창업 적극지원, 조심 가구기로 실업구제 등) ■마한 백제문화 보석도시, 성지순례지, 귀금속단지 연계 관광화 적극추진

11. 청소년 문제

■상담소를 설치하여 상담전문인을 배친한다. ■토론문화 정책을 위해 토론장을 만든다. ■청소년 문화관 ■청소년 쉼터, 테마공원, 대안학교 ■어린이공원 (왕궁보석박물관, 웅포) ■영세민자녀 급식확대 ■학교폭력 일소를 위한 관계기관과 협력강화 ■현장체험학교운영 ■초, 중, 고생 사회봉사활동 효율성 재고를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연구기구를 만든다

12. 농업관계

(농민문제) ■농산물 브랜드화 ■유통문제 개선 ■특화단지조성 ■로컬푸드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신뢰하고 식탁의 안전과 농업생산에 안전을 기하며 지역사회발전에 도움을 준다.) 미국, 영국, 브라질, 일본 등에서 널리 보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원주 새벽시장, 강화도 콩 씨앗사업, 완주, 평택에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행복한 밥상 운동과 나주, 순창에서도 학교급식화로 확산되고 있다.

■농촌마을과 도심아파트 자매결연 연구 (일손돕기, 주문생산, 무공해식품, 로컬푸드, 주말공원) ■향우회, 각종사회단체, 농민단체 즉 협동조합(농업, 원협, 축협, 임업, 양돈, 한우)과 협력관계연구.결론적으로 공업화를 통한 인구증가와 지역발전도 좋지만 쾌적하고 신명나는 도시로서 찾아오는 익산과 귀농자가 많은 도시를 만들자.

또한 시민들 가슴 속에서 고민을 찾아내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고민하며 시민과 괴리를 줄이는 시장을 뽑아야 한다. 사람위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고로, 권력은 힘이 아니라 책임이 따른다. 선거직들은 착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과거를 반성하고 현재를 분석하여 미래를 의논하여야 한다. 발로 뛰고 머리로 일하고 따뜻한 가슴으로 익산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끝으로 익산발전의 힘은 31만 시민이 하나로 단결 하는 것이며 화합과 단결만이 지역경제를 극복하고 새 시대 새 역사를 이룩할 수 있습니다. 본인도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하여 친환경 신토불이 건강(행복)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동의하는 사람이나 각 단체(농협, 농민단체 관계공무원)와의 토론을 원합니다.(만남의 장을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