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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20: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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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호 그릇된 가치관의 종교와 코로나19의 함수관계

편집국장 공인배 우한과 같은 불결한 환경은 개선될 것이고, 신종 바이러스의 매개체는 퇴치될 것이다. 이 나라의 바이러스 방어체계도 짧은 시간 안에 혁신을 이룰 것이다. 의료와 장비, 시설이 완벽에 가까워지고, 안전망은 더욱 조밀해질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다. 이 모든 국가적 사회적 노력이 인…

531호 선거의 희열은 외줄 위에 있다

2020-02-24 10:28:08

530호 법치 만능주의, 이대로 좋은가

2020-02-17 10:09:38

529호 지역에 해악만을 끼치는 언론 선거꾼들에 부쳐

2020-02-10 11:05:07

528호 부채 제로화의 묘, 희망의 포자가 될 것인가

2020-02-03 11:06:58

527호 사랑하는 사람들의 천국이 필요하다

2020-01-20 12:04:49

526호 익산 종교계의 화해와 새 출발을 희망한다

2020-01-13 13:58:36

525호 지금 우리는 고민한다

2020-01-06 11:02:09

524호 퇴행일로의 익산시를 우려하며

2019-12-30 11:02:39

523호 청렴도 추락 원인은 정헌율 시장

2019-12-23 11:33:30

522호 잔치비용을 더 늘리는 것이 분수에 맞는 일인가

2019-12-16 14:08:04

521호 정헌율 시장의 유착설 확산 일로, 일방통행에서 비롯했다

2019-12-09 11:36:55

520호 현지 주민들의 참여가 저조한 도시재생,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

2019-12-02 09:53:47

519호 '철밥통 출신' 한계를 보이는 정 시장은 비위공무원들과 한통속인가

2019-11-25 10:45:08

518호 정헌율 시장은 '무능'을 석고대죄하고 시민들에게 재신임을 물으라

2019-11-18 13:33:25

517호 신청사, 당초 말한 대로 익산시비 없이 건립하라

2019-11-11 10:46:48

516호 익산시는 조직개편 ‘쇼’ 말고 인적 쇄신을 할 수 있겠는가

2019-11-04 11:18:28

515호 국민의 법관에 대한 불신이 모든 갈등의 근원이다

2019-10-28 11:18:27

514호 심각한 인구유출 익산시가 초래했다

2019-10-21 10:57:55

513호 검찰에게 자기 환부를 도려내도록 하라

2019-10-14 11: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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