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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호 을미년 벽두에 붙여(정치의 도덕성 회복을 바란다)

편집국장 공인배해는 바뀌었지만 을미년의 하늘은 밝지 않다. 익산지역의 경우는 지방선거가 끝난지 6개월이 지났는데도 그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유권자들의 사실 오인과 정치인의 거짓말, 심판, 뒤늦은 각성과 혼란 같은 요소들이 뒤범벅 된 먹구름이 전혀 걷히지 않은 탓이다.좌충우돌 충돌을 일삼고 예측불…

280호 ‘사슴’을 ‘말’로 만드는 비루한 권력의 시대

2014-12-29 11:21:31

279호 ‘결’을 읽을 줄 알았던 포정의 길을 바라보며

2014-12-22 12:13:19

278호 진영논리를 앞세워 자기 잘못을 가리고 책임을 떠넘기지 말라

2014-12-15 12:15:36

277호 실체없는 익산시 부채 위기론 주범들의 책임이 막중하다

2014-12-08 12:36:59

276호 퇴행적 보수 혹은 사유습성의 균형을 잃은 진보

2014-12-01 11:38:12

275호 익산시 공무원들은 꼬리자르기의 희생양이 될 것인가

2014-11-24 11:45:35

274호 시민들을 모욕하는 박경철 응징에 직접 나서며

2014-11-17 12:12:48

273호 언론에 재갈 물리는 박경철은 도대체 어디서 온 누구인가

2014-11-10 11:21:16

272호 박경철이 야기하는 세가지의 불안

2014-11-03 11:27:48

271호 자기변혁을 가리키는 사단 칠정논쟁

2014-10-27 11:55:51

270호 공멸을 부르는 양비론

2014-10-20 13:14:56

269호 부당한 명령을 거부하라

2014-10-13 11:42:24

268호 오기와 충동으로 날뛰는 박경철, 침몰하는 지방자치

2014-10-06 11:49:50

267호 길벗의 바람조차 배제하는 정치는 누구를 위하는가

2014-09-29 12:03:24

266호 박경철의 허위 폭탄

2014-09-22 11:55:53

265호 박경철식 정치, ‘불안 조장’ 도를 넘었다.

2014-09-15 11:58:11

264호 2250년 전과 후가 같은 나라가 망할 징조

2014-09-01 11:47:38

263호 프란치스코와 노자가 발견한 인류의 독 ‘과욕’

2014-08-25 12:01:27

262호 전략공천 구태에 무너진 새정치

2014-08-18 12: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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