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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의장 선거 반란 '심각'
▲ 한병도 위원장의 리더십 무너져, 민주 '을'의 후반기 의장 보장 안 돼




"민주당 독식체제 아래의 후진적 의장 선출 행태 탈피해 직접투표 해야"


지난 1일 실시 된 제9대 익산시 의회 전반기 의장 선출의 후유증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의원 25명 중 12명이 민주당 익산시 갑의 내부 경선에서 패배한 박철원 의원에 기표했기 때문이다. 유재구 원내대표의 무능이 드러나고 한병도 위원장(밈주당 익산을)의 리더십이 무너졌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특히 민주당 의원들이 다수의석을 차지하는 익산시 의회는 전반기에 '갑', 후반기에 '을'쪽에서 낸 후보를 의장으로 선출하는 전통을 이어왔으나 이번 '을'쪽 일부 의원들의 바란표가 이같은 평화적 이양기조를 깨 후반기에 '을'에서 낸 후보가 의장으로 선출 될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제9대 익산시 의회는 전반기 의장에 최종오 의원(50,모현·송학동, 민주당 익산갑, 5선), 부의장에 한동연 의원(60, 어양동, 민주당 익산을, 3선)을 각각 선출했다. 그러나 최종오 의원은 13표를 얻어 정견발표도 하지 않은 박철원 의원을 한 표 차이로 이겨 가까스로 의장이 됐다.

이 같은 혼란은 '갑'에서 경선을 치른 박철원 의원과 '을'쪽의 특정 의원이 전통방식에 이의를 제기하고 반란을 주동하면서 예고됐었다. 하지만 한병도 의원이 수 차례 비정상적인 행태를 수습해 민주당 갑‧을의 평화를 깨려는 행위가 제어되는 국면이었다. 그런데 오히려 민주당 '을'과 익산시의회에서 중역을 맡고 있는 A 의원이 의장 선출일 직전까지 반란을 부추겨 한병도 위원장의 영향력을 약화시켰다는 후문이다.

주동자들은 평화기조를 깨기 위해 무소속을 끌어들이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 향후 각 상임위원회 구성과 상임위원장 선출도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제9대 시의회 출범을 지켜 본 시민들은 "차제에 민주당 독식 체제에서 유지해 온 후진적 의장 선출 행태를 탈피해 25명 의원들의 직접투표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종오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9대 익산시의회는 △화합하는 상생의회 △시민중심 열린의회 △신뢰받는 바른의회가 되겠다”고 의정운영방향을 밝히며, “오직 시민만을 생각하며 살기 좋고 희망 가득한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의원 모두는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4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별 위원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각 상임위원회의 위원장 및 의회운영위원장 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인배 기자


22-07-0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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