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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대 연합회장도 금품 수수
▲ K회장, “사례금으로 받았다”




<속보>익산시자율방범대 연합회장 K씨(이하 K회장)가 제일건설의 ‘남중 오투그란데’ 신축을 반대하는 남중이화아파트 민원을 중재‧조정해주고 제일건설로부터 사례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K회장은 ‘남중 오투그란데’ 신축을 반대하는 남중이화아파트 피해대책위원장 K씨와 절친한 사이인데다 제일건설 윤여웅 회장과도 가까운 사이다. 남중이화아파트 주민들이 소음‧분진‧일조권‧조망권 침해 등을 이유로 ‘남중 오투그란데’ 신축을 반대하는 바람에 사업승인이 1년 가까이 지연되자 윤여웅 회장이 K회장에게 중재를 부탁한 이유다.

K회장은 남중이화아파트 피해대책위원회를 대신해 윤여웅 회장과 협상을 진행했고, 피해대책위원장 K씨는 피해대책위와 K회장 사이에서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았는데,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행합의서 항목이 추가되거나 몇 차례 수정 된 끝에 지난 2월 22일 쌍방이 최종 합의했고, 제일건설은 합의 직후 K회장에게 5백만원을 지급하면서 5백만원은 사업승인이 나면 지급하기로 약속했다.   

K회장은 금품수수에 대해 “합의 중재는 K씨가 아니라 내가 다했다”며 “윤여웅 회장이 K씨에게는 말하지 말라며 수고비로 지불한 것이다”고 말했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나머지 5백만원 지급건에 대해 “(5월 17일 사업승인이 났지만) 상황이 이렇게 된 마당에 어떻게 그 돈을 줄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K씨는 “(제일건설로부터 1억3천만원을 받은 것)은 내 인생에서 단 한번 실수한 것인데, 사실은 K회장이 (민원을 해결한 대가로) ‘집 한 채는 받아라’고 바람을 넣은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남중이화아파트 주민들은 K씨의 불법 금품수수와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제일건설과 관련해서는 이행합의서의 형식적 결함과 K씨의 대표성 부적격 등에 따른 ‘합의무효’, 이 같은 부적법한 합의서로 익산시를 기망해 사업승인을 받아낸 ‘업무방해’ 등의 수사의뢰를 검토하고 있다.

공인배 기자 


22-06-0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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