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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22-08-08 22: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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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금 착복 ‘파장’
▲ 남중이화A 피해위원장, 1억3천만원 받아 탕진




제일건설, “경노당 신축비 필요하다기에 줬다”


남중이화아파트 피해대책위원회 위원장 K씨가 협상 상대방인 제일건설로부터 1억3천만원을 개인적으로 받아 써 파장이 일고 있다.

제일건설은 남중이화아파트 인근에 아파트를 신축하기 위해 2012년 2월 익산시에 사업승인(남중 오투그란데) 신청을 하는 등 허가 절차를 밟고 있었고, 남중이화아파트 주민들은 아파트건설에 따라 예상되는 소음·분진·조망권 침해 등을 이유로 아파트 신축을 반대하는 데모에 나섰다. K씨는 10인으로 구성된 남중이화아파트 피해대책위원회 위원장이다.

익산시가 ‘남중 오투그란데’ 입지와 관련한 민원을 해결하라며 사업승인을 내주지 않는 가운데 사업이 1년 동안 공전되자, 제일건설 측은 지난 2월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서 ‘남중 이화아파트 피해대책위원회’로부터 협상권한을 위임받은 K씨와 같은 달 22일 이행합의서에 최종 날인하기에 이른다.

이행합의서에는 제일아파트 측이 쌍방의 합의·날인 즉시 경노당 후원금으로 2천만원을 지급하는 것을 비롯해, 사업승인(남중동 오투그란데) 후 6개월 이내에 남중이화아파트 옥상방수와 외부샷시 교체 시행, 남중이화아파트 공용부(복도) 외부샷시 및 외부도장 시행, 남중 오투그란데 준공시점에 외부 도장시행 등 총 4억원 가량이 소요되는 보상 약속이 담겨있다.

그런데 제일건설은 이와 별도로 1억3천만원을 남중이화아파트 피해대책위원회 위원장인 K씨 개인 통장으로 송금했고, K씨는 이 같은 사실을 피해대책위원회에 보고하지도 않은 채 개인적으로 사용했다.

K씨는 또 제일건설이 지급한 경노당 후원금 2천만원에서 협상 추진 수고비조로 100만원을 별도로 받았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K씨에게 지급한 1억3천만원의 명목을 “경노당 신축 등에 필요하다고 해서 였다”고 밝혔다.

K씨는 “돈은 사례비조로 받은 것이고, 아파트 분양 계약금과 주택 담보대출금 등으로 썼으며 돈은 남아있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 17일 제일건설의 남중 오투그란데 사업을 승인했다. 

공인배 기자


22-05-30 09:02
  • 공유재산 불법 수의계약, 특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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