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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결국 고발당하다
▲ 임형택,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임형택 후보는 26일 익산선거관리위원회에 정헌율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다.

지난 4월 23일 민주당 익산시장후보 경선 토론회에서 조용식 후보는 도시공원민간특례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이에 대해 정헌율 후보는 “대장동은 초과이익, 상한이 없었어요. 민간 개발자들이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었는데, 우리는 초과이익을 5% 이내로 정리를 해놨습니다. 5%를 이상을 초과이익 넘지 못하게 해놓고 나중에 정산을 해서 초과이익이 나오면은 전부다 저희가 환수를 해서 공원개발사업에 재투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라고 5% 이상의 초과이익은 익산시가 회수한다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

4월 25일 ‘소통신문’은 “정헌율의 허위사실 공표, 파장 예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익산시와 민간공원특례사업자간 협약에는 아파트 건설에 따른 초과수익을 환수한다는 조항은 아예 없다’는 익산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민간공원특례사업에 따른 5% 이상의 개발 수익은 익산시가 환수한다’ 정 후보의 답변이 허위사실 공표라고 보도했다.

지난 5월 24일, 익산선거관리위원회 주관 익산시장 후보 법정토론회에서 임형택 후보는 ‘민간공원특례사업에 따른 5% 이상의 개발 수익은 익산시가 환수한다’는 발언을 확인하는 질문을 했다. 정헌율 후보는 ‘협약서에 이익 제한이 있고, 수도산은 5%, 마동은 3% 정도로 수익률이 제한이 되어있고, 그 수익률을 넘게 되면 환수하는 조항이 들어있다’고 협약서에 환수조항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임형택 후보는 그 내용이 협약서에 들어있는 지에 대해 재차 확인하는 질문을 했고, 정헌율 후보는 ‘수익이 나면 정산을 통해 공원개발사업에 재투자하도록 되어있다’며 그렇다는 취지로 답했다.

그러나 임형택 후보는 고발장에서 익산시 담당자 및 복수의 관계자에게 확인한 결과 ‘초과이익 환수' 조항은 없다.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

임형택 후보는 앞선 기자회견을 통해 "정헌율 후보가 민주당 경선 토론과 지난 방송토론에서 연속해서 주장했던 초과이익 환수 조항에 대해 협약서를 공개하고 투명하게 밝히자"고 제안했다.

그런데  정헌율 후보는 26일 있을 예정이었던 금강방송 후보토론회에 일방적으로 불참을 통보함으로써 토론회를 무산시켰다. 공개토론회를 통해 정헌율 후보의 허위사실 공표 문제를 바로잡고자 했지만, 정헌율 후보는 이러한 기회마저 무산시켰다.

임형택 후보는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선거의 유불리를 떠나 익산시정을 책임지고자 하는 익산시장 후보로서 시민들을 기만하는 정헌율 후보의 거짓말을 바로 잡고자 하는 마음이다. 도시공원민간개발사업은 시행 초기부터 시민들의 많은 불만과 의혹을 불러일으킨 사업으로 투명하고 깨끗하게 밝혀야 마땅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또 "정헌율 후보는 도시공원특례사업 초과이익 환수 조항에 관한 건에 대해 2차례 연속해서 분명하게 입장을 밝혔다. 사실 확인을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음에도 바로잡지 않은 것은, 정현율 후보가 당선을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초과이익 환수 조항을 거론한 것은 아닌지 의심할 수 밖에 없다"며  "정헌율 후보는 지금이라도 도시공원민간특례사업 협약서를 공개하고 시민들의 의혹을 깨끗하게 해소하기를 바란다. 이후 있을 경찰조사에서 모든 사실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공지현 기자


22-05-26 18:19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관리자 수정   22-06-07 10:35
욕설 및 인신공격성 및 비방글은 페이지에서 노출 제외 처리됩니다.
수정 삭제   22-05-31 09:43
기사를 똑바로 읽고 댓글을 쓴것일까  기사와 맞지않는 말을 잘도 썼네
일 열심히 하면 거짓말하고 비리를 저질러도 된다는 것인가
기사를 제대로 읽었는지도 모르겠고 그런 댓글을 다는게 의심스럽네
수정 삭제   22-05-30 21:22
자기가 하면 잘 할수 있는것같이 보이지만 옆에서 보는것과 직접 자신이 하는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하지도 못하면서 돈만 먹고 떨어질려고 하는 더러운 인간이 얼마나 많던가? 돈만 투자하고 맹탕인 일이 또한 얼마나 많던가? 말만 하고 추진도 하지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던가? 익산시장 중에 말만 많고 헛짓만 한 시장이 대다수 아니던가? 그래서 일은 한번 시켜보고 제대로 일을 어느정도 하는 사람을 계속 더 일을 시키지 않던가?
수정 삭제   22-05-30 21:01
정헌율 시장이 무소속시장 으로서도 정말 많은 일을 했다. 일이란? 추진했지만 잘될수도 있고 좀 잘못될수도 있고 않될수도 있으나 익산시 시장 역사상 가장 많은일을 한것은 사실 아닌가? 많은 일을 하다보면 하자도 나올수밖에 없으며 일을 하지않으면 잘못될 일도 없다. 돈 먹을수 있는 일만 한 시장이 얼마나 많던가? 익산시민 한사람으로서~~ 너무 헐뜯고 꼬집는 더러운 인간의 탈을 쓴 싸가지없는 짓은 하지 않겠다.
수정 삭제   22-05-27 14:48
민간업체에 환수는 불가능.
아파트 원가도 모르는데 어떻게 수익금을 환수한다는건지.
또 도대체 무슨 근거로 환수한다는 건가. 불가능한일.
수정 삭제   22-05-27 14:47
정 시장 시청사로 시민 기만하더니 또 그랬네요.
이번에는 시시비비 제대로 가렸으면 좋겠네요.
수정 삭제   22-05-27 10:56
내 뱉은 말의 책임은 본인이.
두 사람 중 한명은 반드시 심판 받아야 하겠군요~

누가 당선되더라도 거짓일 경우 사퇴!!!
수정 삭제   22-05-27 10:09
솔직히 익산 지방선거에 1도 관심 없는 시민입니다.
다른 지역신문을 보니까 정헌율 후보께서 임형택 후보와 하는 선거방송토론을 거부하신 것 같군요.
정 후보께서 지난 지방선거때 법정토론회만 참석하겠다는 민주당 후보에 대해 '현직 시장이었던 정헌율 후보를 모르는 시민들이 많아서 TV토론을 하는 게 공정하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신 걸로 기억하는데요.
이번에 정 후보와 붙는 임 후보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는 4년 전 정 후보 인지도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낮은 것 같네요.
역지사지 하는 마음으로 모든 토론회에 응하는 게 사리에 맞다고 보이고요.
아무려면 다른 후보들이 정 후보께 뜬금 없이 특정 종교 신자냐고 묻는 것 같은 상식 이하의 행동을 하겠습니까?
그냥 익산 발전을 위해 허심탄회하게 토론을 통해 시민들의 공정한 판단을 구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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