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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22-08-08 22: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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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임자 만났다
▲ KBS 방송 토론회에서 궤변으로 임형택의 비판에 핵심 흐리기 ‘불발’



정헌율 후보는 지난 17일 열린 KBS 방송 토론회에서 임형택 후보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엉뚱하게 답변하거나 본질을 피해 물 타기 하는 등의 궤변으로 빈축을 샀다.

임형택 후보는 이날 “정헌율 후보는 시장 재임시절에 100억짜리 하‧폐수처리시설 수의계약을 시장 임기가 끝나기 직전 단 이틀을 남겨놓고 통과시키려고 했는데, 시민들이 이 내용을 알아야 한다”며 “하‧폐수 처리시설은 3년 전에 정헌율 후보가 이미 공개입찰 했다가 갑자기 내용을 변경시키면서까지 공개입찰의 심사위원을 바꿔버렸고, 그 과정의 의혹을 수사한 경찰에서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기소를 했다”고 설명했다.

임형택 후보는 “그런 가운데 하‧폐수처리시설은 3년 동안 운영되었고 재계약을 해야 하는 시점이 오는 8월이다. 그러면 이 사항은 6.1일 지방선거가 끝나고 다음 시장이 결정하면 되는 일인데, 정헌율 후보는 굳이 임기 종료 직전인 이틀 전에 무리하게 수의계약을 통해 같은 업체에 또다시 계약을 해주려고 했다. 이는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정헌율 후보는 이에 대해 “기간이 종료되어서 재계약을 하는 시점에 이것을 경쟁을 또 하게 되면은 또 과열이 돼서 또 우리 공무원들이 힘든 상황이 올까 첫 번째 염려를 했고요. 두 번째는 8월 31일까지 기간이 종료되고 90일 전까지는 위탁금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조례대로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거다”고 강변했다.

임형택 후보는 “말이 안 되는 답변이다. 이제까지 익산시는 조례에 근거해서 재위탁 위탁 기간을 명확하게 다 지키지 못했다. 상황에 맞게 들 했다. 경쟁이 치열해지기 때문에 수의계약을 한다? 그건 어린아이도 웃을 이야기다. 저는 정헌율 후보께서 백억 원짜리 수의계약을 시도하려 했던 그 자체가 이게 업자 편인지 시민 편인지 알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따졌다.

임형택 후보는 또 “지난해 7월 5일 1차, 7월 8일날 2차 발생한 중앙동 침수 피해 직후에 정헌율 후보는 그 원인이 시민들이 버린 쓰레기, 하수구에 덮어놓은 장판, 또는 자연재해가 원인이라고 책임을 돌렸다”며, “그러나 익산시의회 특위는 3개월 정도의 조사를 통해서 침수원인이 공사업체의 잘못 된 공사로 인한 인재였다는 것을 밝혀냈다”고 설명했다.

임형택 의원은 이와 관련 “정헌율 후보께서 발표 한데로 시민들의 잘못이고 자연재해로 그렇게 끝이 났다면 피해에 따른 보상금 22억원은 우리 익산시 예산으로 다 보상해 줄 뻔 했다는 거다. 더 문제는 공사업체가 22억 중에 16억 정도만 보상금을 내놨다. 나머지 5억원 정도는 시민의 수재의연금등으로 보상처리가 되었다. 업체는 5억 이상을 더 물어야 하는데 물지 않았다는 거다. 이는 결과적으로 정헌율 후보께서 업체를 대변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정헌율 후보는 이에 대해 “임형택 후보님 매사를 보는 시각이 쪼끔 우려스럽다”며 “문제의 핵심은 우리 피해자들한테 하루라도 빠른 시기에 원하는 시기에 금액 전액을 보상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하수업자에 잘못을 따져서 100%를 저희들이 청구를 한다고 보면은 그것은 소송으로 갈 수 밖에 없다. 그러면 그 소송은 하세월이다. 피해자들이 하루라도 빨리 최대한 빨리 보상 받으면서 원하는 금액 전액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했고, 그렇게 다 해결했다”고 답변했다.

임형택 후보는 “정헌율 후보의 답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며 정헌율 후보의 엉뚱한 답변을 재정리 한 뒤  “제가 이야기하는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정헌율 후보의 업자를 대변하는 그 입장발표로 인해서 시민들이 그걸 다 뒤집어 쓸 뻔 했고, 그래서 도시 이미지가 대단히 자연재해에 취약한 (것으로 오명을 쓸 뻔했다는 것이다)”고 정리했다.

공인배 기자


22-05-1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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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22-05-23 10:11
100억 수의계약이면 공무원 죽이는 일
수정 삭제   22-05-22 21:31
'경쟁을 하게되면 과열이 되서 공무원들이 힘들어 잘까봐 수의계약'
그럼 공무원은 뭐하러 존재하나??
공무원들은 공공경쟁입찰 그런게 힘든게 아니다... 수상한 수의계약... 그런게 더 힘든거다!!
수정 삭제   22-05-20 14:48
소가 웃는다
수정 삭제   22-05-20 14:47
공무원 3명 기소서류 궁금합니다
수정 삭제   22-05-20 12:25
시예산 100억을 수의계약 하려 한 것도 놀랄 일인데. 이유가 공무원들 업무부담 덜어주려했다니. . .뭐 이런 개똥같은 경우가~
수재로 고통받는 시민들 피해보상을 빨리 해주려고, 수재원인이 시민때문이라고 했다니. . .시민을 두번 죽이는 막말 수준이네요
이런 사고방식으로 6년을 시장으로 있었으니. . .익산이 쪼그라들고 있는것 아닙니까? 정신차리세요. 그만 하시라고요~
수정 삭제   22-05-19 14:54
공무원들이 힘들까봐서 100억짜리 사업을 수의계약했단다. 500만원짜리 공모사업도 죽자사자 하는 시민들은 뭐여? 소가 웃을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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