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OTY(미스리조트인터내셔널)2009는 IMCEA(국제해양도시문화관광교류협회)가 보유한 세계 130여 개국의 국제 체인망을 활용하여, 한국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나 행사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 대표홍보사절을 선발하는 대회이며 한편으로는 한국의 관광자원을 세계에 홍보하는 다목적의 대회이다.

IMCEA는 3년간 세계적인 단체들과 꾸준히 교류하여 왔으며 세계 10대 대회에 한국 대표를 3년 동안 파견하여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한국의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계속하여 왔다.

미스리조트인터내셔널 대회는 3년 동안 연 170여 개국의 대표가 한국을 다녀갔으며, 연 300여명의 외국 美의 사절과 매스컴 관계자, 그 밖의 세계조직위 관계자가 한국을 다녀갔다.

올해는 10월 18일부터 25일까지 대한민국 대표 해양도시인 부산 다대포에 약 40여 개국을 초청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IMOTY 대회는 첫째, 세계적 환경 이슈와 그린 캠페인 홍보. 둘째,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적 대회인 2011 대구 세계 육상대회, 2012 여수 해양 EXPO,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등을 우선적으로 홍보하는 명예홍보사절을 자임하여 추진되는 것이다.

셋째, 한국 관광리조트 홍보사절이며 또한 대회에서 선발된 홍보사절은, 국내활동으로는 관련된 지방자치단체 또는 당해 조직위 일정에 따라 국내 활동을 의무적으로 1년간 이행하여야 하며 자선행사, 강연, 홍보촬영, 행사참석 등 조직위 일정에 맞춰 활동한다.

국외활동으로는 1년간 IMOTY 조직위의 한국 홍보사절로 임명되어 협회와 계약 체결된 세계 10대 대회에 명예홍보사절 VIP로 파견되어 세계에 한국의 관광자원과 국제행사 홍보사절로 참여하게 된다.

2009년 10월 18일 부터 25일부터IMOTY(International Model Of The Year)대회가 대한민국 대표 해양도시인 부산 다대포를 시작으로 전 세계 홍보사절단 국제대회의 서막을 알린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사단법인 IMCEA는 200:1의 경쟁력을 뚫고 한국대표로 선정된 2명을 이번 대회에 참여시킨다.

그 중 한명인 참가자 고윤언 (만22세)은 서초 초,중학생장 출신으로 중3시절 ‘한겨레신문 세계 교환학생’으로 차출 되었으며, 고교시절에는 위스콘신 스테이트 음악 콩쿨대회에서 피아노와 플롯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여한바 있고 또 학교 대표 테니스선수로 활약 다방면에 두각을 보였다.

(미)일리아노 주립대에서는 화학과를 조기 졸업한 재원으로 4개국어(영어, 불어, 스페니쉬, 일어)를 능숙히 구사하며 세계속의 한국을 알리는 한국문화 홍보대사로 활동한바 있으며, 자신의 꿈인 유엔 사무국에 들어가 존경하는 반기문 사무총장을 보필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되기 위해 내년엔 프랑스에 있는 ISIPCA학교 석사과정을 준비하고 있는 지, 덕, 체를 갖춘 미인으로 이번 국제대회의 취지에 걸 맞는 후보로 기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