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8. 22 木  
로그인 회원가입 스크랩 시민제보
기사최종편집일 2019-08-19 11:20:36
   
Home > 뉴스종합 > 정치/행정
 
   
전체메일보내기
전국체전도 악취 때문에 비상
▲ 주경기장 진입로 인근 도압장 악취 여전해.. 대책은 없어


야구장 옆 압축쓰레기도 잔존.. 악취체전 우려 대폭 상승

 


 

개막을 한 달여 앞둔 전국체전을 통해 수만 명이 익산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익산의 고질적인 환경문제인 악취에 대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개막식이 열리는 주경기장 진입로 인근에 위치한 도압장(오리 가공공장)은 팔봉지역 악취의 근원지로 지목되고 있는 터여서 문제가 심각하다. 또한 주경기장 인근에는 소각되지 않은 압축쓰레기가 남아 있어서 악취가 심하게 발생할 경우 악취체전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9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개막식이 열리는 익산시 공설운동장의 진입로에서 약 150m 떨어진 인근에 위치한 Y사는 오리를 가공하는 도압장이다. 이에 공장 앞에 위치한 팔봉우체국 인근은 물론 공설운동장 진입로주변까지 관련 악취가 퍼져나가고 있다는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현장 취재 결과 오리를 잡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는 비린내가 인근에 퍼져나가고 있음이 확인됐다. 전국체전으로 경기장을 찾아온 사람들이 진입로에서부터 악취를 맡을 수 있어 심각한 이미지 훼손이 우려되는 부분이다.

진입로를 지나서도 악취 위험은 계속된다. 주경기장 바로 앞 야구대회가 열리는 익산야구장 인근에는 압축쓰레기 더미가 아직도 남아 있다. 익산시는 과거 쓰레기 대란 당시 임시로 적치해 놓은 압축쓰레기를 전국체전 이전까지 모두 소각할 방침이었으나 현재 일부가 남아 있는 상태이며 침출수 우려도 제기된 바 있다.

이에 공설운동장 진입로에서부터 경기장 주변까지 온통 악취로 몸살을 앓는 체육대회가 될 수 있으며 심각한 이미지 훼손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익산시 전역은 이미 악취,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문제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은 상태에 있기 때문에 전국체전 준비에 악취관련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전국체전담당관 김성도 과장은 공설운동장 현장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악취가 있는지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관련부서의 협조를 얻어 철저한 대비를 취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녹색환경과 송방섭 계장은 현장에 방문해서 악취 지도와 함께 시료를 채취해 분석 중이다중점 대상으로 관리를 철저히 해 우리 시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얼굴을 찌푸리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완창 기자


18-09-10 09:42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시민제보~~!!!!
동감이다.이번에도 대충 넘어가면 …
댓글 보니까 동산동 주민들한테 도…
댓글 보니까 동산동 주민들한테 도…
아 장난하나 저의원 가서패죽여블랑…
아 장난하나 저의원 가서패죽여블랑…
차암말 이상하다니까 다들
자리 부지가비어있는데 뭐하러 주…
자리 부지가비어있는데 뭐하러 주…
앞으로에 입지조건을 보고 결정해야…
앞으로에 입지조건을 보고 결정해야…
 189호 만평입니다
一擧手一投足
화분 앞에서
인구가 줄고 있는 익산, “뭉치…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彌勒如來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시민제보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기사올림방
발행인 편집인 : 고석정 대표 : 고석정 편집국장 : 공인배 등록번호 : 전북다01256 등록년원일 : 2009년 4월 20일
창간호발행 : 2009년 5월 18일 제호: 주간소통신문 주소 : 전북 익산시 남중동 480-2번지 소통신문 대표전화 : 063)837-8588
인쇄인 : 왕궁인쇄 이메일 : sotongsinmun@hanmail.net 전화번호 : 063)291-6488 팩스 : 0630291-6450
Copyright (c) 2009 SOTONGSINM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