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6. 25 金  
로그인 회원가입 스크랩 시민제보
기사최종편집일 2021-06-21 11:18:53
   
Home > 뉴스종합 > 정치/행정
 
   
전체메일보내기
‘시민주권연대’ 박경철 지지 선언

인구  30만 붕괴·부채 1300억원 심각한 위기 상황
민주화 진영· 시민사회 진영, 시민주권 물갈이 천명


익산 평화와 통일을 사랑하는 사람들 대표 전병생 목사 외 '시민주권연대'는 지난 14일 익산시장후보로 출마한 박경철 후보를 지지하며 그를 '시민주권후보'로 추대해 무소속 연대와 무소속 바람에 힘을 가세하고 나섰다.

'주권연대'는 익산의 현재를 "심각한 위기상황'이라고 규정하고, "34만을 넘어서던 인구는 30만이 무너질 지경이고, 익산시 부채는 1,300억을 넘었다"며 "상황이 이런데도, 익산의 정치권은 위기극복과, 익산 미래발전 전략을 제시 하기는 커녕, 무능과 부패, 비리로 얼룩져 그 존재 가치를 의심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이들은 "시민자치 주권연대에 참여한 우리는 익산시장후보로 출마한 박경철 후보를 지지하며 그를 '시민주권후보'로 추대한다"고 밝혔다.

주권연대는 "더 이상 익산의 이러한 상황을 방치할 수 없어, 과거 군사 독재 하에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투쟁했던 익산의 민주화 운동 진영과 시민사회 진영은 뜻을 모아 일어섰다"며 "우리는 익산시장을 선택하는 주권이 국회의원이 아닌 익산시민에게 있음을 다시금 천명하고, 썩고 고인 물을 걷어내고 새로운 생수로 물갈이 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특히 지역정치를 장악 하고 있는 민주당 익산지역위원회가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장사, 불법 선물 돌리기, 경선투표용지불법분쇄, 일방적 줄 세우기 등 오만과 타락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며 "부패와 비리로 얼룩진 익산시정의 모습이 전국적인 뉴스거리가 되어 익산시민들의 가슴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에스코 사업 비리혐의에 대해 "양심과 책임이 있는 사람이라면 익산시민들께 석고대죄하고 후보직 사퇴를 해야 함이 마땅하다"며 "그런데 민주당 공천자 이한수 후보는 사과보다는 변명을 하며 모든 책임을 죽은 부하직원과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기에 급급해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어 "우리는 이런 민주당후보의 몰지각하고 비양심적인 모습에 분노하며 이런 모습의 근본 원인이 지난 20년간 민주당 공천은 곧 당선이라는 등식이 계속되어온 점과 시장과 시의원에 대한 정당 공천제에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주권연대는 "박경철 후보는 과거 민주화운동을 함께했던 동지이고 지난 20년 동안 익산시민연합대표로 활동해온 풀뿌리 시민운동가로서, 그는 또 일관되게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 편에서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었던 서민과 약자의 진정한 친구이다"고 말하고, "책임질 줄 모르는 민주당 후보와 엊그제 까지 민주당 경선에 참여했다가 갑자기 무소속 후보로 나서며 시민후보라 시민을 참칭하는 후보사이에서  박경철 후보야 말로 진정으로 익산시민과 함께 했던 후보이고 주권이 시민에게 있음을 알고 시민만을 하늘처럼 받드는 유일한 '시민주권후보'임을 다시한번 천명한다"고 밝혔다.

주권연대에 따르면 박경철 후보와 익산시민 주권연대가 서로 익산시정을 운영함에 있어 상시 시민중심 거버넌스 체제를 유지하고, 익산시장과 시민이 협의하는 협력적 시정을 펼치기로 합의 협약했다. 주권연대는 또 정치적 의사결정과 정책결정과정에 시민참여를 보장하는 통로를 마련하기로 합의하는 한편, 익산을 대한민국의 가장 바람직한 시민중심 '거버넌스형 시정운영'의 모범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다른 한편, 지난 5월 7일 국민생활관에서 김재홍 후보를 추대한 모임에 참여 단체로 발표된 익산경실련 고문 소진탁 박사, 전북 평화와 통일을 사랑하는 사람들 대표 전병생 목사, 기독교 윤리실천 협의회 대표 이대현 목사, 익산 기독교 인권선교 협의회 대표 문영만 목사, 기독교 장로회 전 전북노회 장 김진열 목사, 익산 독립운동 기념사업회 황성근은 본인의 의사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 박경철 후보 지지에 참여한 이들은 익산 평화와 통일을 사랑하는 사람들 대표 전병생 목사, 전, 익산 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정동영 목사, 익산 경제정의실천 시민연합 상임고문 소진탁 박사, 기독교 윤리실천협의회 대표 이대현 목사, 전 익산시민연대 공동대표  이우정 교수(원광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 원광대 평화연구소 소장 이재봉 교수(원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익산 독립운동 기념사업회 대표 황성근 목사, 익산시 민주화 운동 가족협의회 대표 신상님, 전 익산YWCA 사무총장 이혜심 목사, 익산 기독교 인권선교회 대표 문영만 목사, 전 기독교장로회전북노회장 김진열 목사, 전 익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집행위원장 김용우 목사, 전북 성폭력상담소 대표 염숙희, 익산시 녹색미래실천연합 대표 김지목, 새만금 홍보발전연구원 대표 이석규, 전 익산시 농민회 회장 김남정, 전 익산시 농민회 부회장 최선옥 등이 함께 참여했다. / 오삼규 기자

10-05-17 14:13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시민제보~~!!!!
좋은 말씀입니다. 항상 좋은 글을 …
시의원이 큰 벼슬인가보다. 감사에…
버스 택시 못타면 걸어다니면 된다…
버스값 택시비 쳐 올려놓고 익산 살…
그런데 시청사 신축은 어떻게 되는…
진짜로 가치 있는 기사입니다. 이런…
좋은 아이디어네요, 전북은 너무 전…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다.독과점이라…
찬성 찬성 찬성입니다.조그만 도시…
지역신문다운 좋은 기사! 소통신문…
빗소리
공통점과 차이점
정치적 실기는 무능이 아니라 악…
인생의 어른
올바른 스포츠 민간자격증의 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시민제보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기사올림방
발행인 편집인 : 고석정 대표 : 고석정 편집국장 : 공인배 등록번호 : 전북다01256 등록년원일 : 2009년 4월 20일
창간호발행 : 2009년 5월 18일 제호: 주간소통신문 주소 : 전북 익산시 남중동 480-2번지 소통신문 대표전화 : 063)837-8588
인쇄인 : 왕궁인쇄 이메일 : sotongsinmun@hanmail.net 팩스 : 0630291-6450
Copyright (c) 2009 SOTONGSINM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