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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소음에 주택가 주민 고통 '극심'

최재현 의원



구 국도 23호선변과 아파트 아파트 단지 사이의 방음벽이 부실하게 설치돼 연접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에 주택가 주민들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어 적정한 방음벽 설치가 절실 하다는 지적이다.

국도 23호선과 인접한 송학동, 모현동 일대는 배산택지개발 사업에따라 2010년부터 도로 인근에 배산오투그란데를 시작으로 부영2차, 배산휴먼시아, 서아마을까지 세대수가 총 3,000세대에 이르고 인구가 7천여명이 거주하는 주택가가 형성되었다. 그런데 배산오투그란데와 부영2차아파트변에 340미터에 있으나 마나한 방음벽이 설치되어 있고, 이 주택가의 서쪽 끝 배산오투그란데에서 동쪽 서아마을 끝까지 800m에 이르는 구간에는 아예 방음벽 설치가 되어있지 않아 소음피해를 호소하는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최재현 의원은 지난 11일 5분발언대에서 "배산오투그란데와 부영2차아파트변에 340미터에 설치 된 방음벽은 너무 낮아 이들 고층아파트에는 무용지물이며, 교통량이 현저히 증가함에 따라 교통소음이 지역사회의 문제로까지 대두되었다"며, "익산시가 방음벽 설치에 필요한 예산확보에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의원은 "고층 공동주택이 들어서면서 제구실을 못하는 현재의 낮은 방음벽까지 고려 한다면 1.2km구간 약 60억원이 소요 될 형편인데, 익산지방 국토관리청에서 관리하던 국도23호선이 2016년 도심을 우회하는 자동차전용도로 대체되면서 기존 도심 구간의 관리청이 익산시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국비반영이 어렵다는 결론이 나왔다"며, "익산시가 공동주택을 허가할 당시 조건에 방음벽을 충분한 높이와 거리로 확보하였더라면 이러한 일은 없었을 것이다"고 질타 하면서 되지도 않는 국비를 따낸다며 매달릴 것이 아니라 익산시비를 투입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 의원은 또 유사한 조건의 군산시와 완주군이 방음벽을 설치한 사례를 들면서 "교통소음 피해는 임시 방편으로 해결되지 않고, 방음벽 설치가 궁극적인 해법이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서아마을의 경우 바람이 불면 지대가 낮아 소음과 함께 많은 분진이 발생하며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어 수없이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고 덧붙이면서, 6년전 도로가 이관되기 전에 국비반영을 할수 있었음에도 시기를 놓친 점을 꼬집기도 했다.

공인배 기자


22-11-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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