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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형 택시공공호출앱 이용객 확장 고민 필요
▲ 장경호, " 외지인·장거리 및 젊은층 이용률 낮아"




지난 5월 이용객들에게 파격적인 해택을 제공하는 다이로움 택시 앱(익산형 택시공공호출앱)이 출시된 이래, 등록 택시의 85%인 1,212대가 가입하고 익산시 택시 호출 시장의 90% 가량을 점유했지만, 외지인 및 장거리 이용객과 젊은층을 유치하기 위한 고민이나 홍보는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익산 개인택시조합의 서동콜과 법인택시 익산시지부에서 운영하던 보석콜이 통합한 다이로움 택시는 다이로움카드로 결제할 경우 페이백 10%,
자동결제 이용시 2%의 마일리지 적립 등 시민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받고, 택시기사는 매출의 최소 3.3%를 내야했던 콜 수수료를 면제받는 다양한 인센티브에 힘입어 시행 반년 만에 대부분의 지역 택시기사들이 가입하는 등 급성장했다.   

그러나 장거리 이동 고객들과 10대와 20대 등의 이용률이 낮고 미흡한 시스템 때문에 시장이 더이상 확장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익산시의회에서 나왔다.

장경호 의원은 지난 11일 5분발언대에서 "이동 거리가 멀어질수록 택시요금이 많아지기 때문에 충전 인센티브 10%와 페이백 10%, 자동결제 2%를 적용할 경우 할인율이 무려 22%에 달해 고객들의 금전적 이득이 그만큼 커진다"며 "그러나 여전히 대기업 택시 앱을 이용한 장거리 콜이 많은 이유는 이러한 혜택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기에 지금이라도 이 점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고, 또한 우리시를 방문하는 외지인들이 대기업 택시 앱이 아닌 다이로움 앱을 이용하여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그들에 대한 전략적인 마케팅도 심도 있게 고민해봐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 의원은 또 "SNS를 즐겨 사용하는 젊은 세대일수록 기존의 유명 택시 앱을 사용하는 빈도가 높은 것이 사실이다"며 "10대와 20대의 이용률 확대를 위해서는 그들이 원하는 형태의 인센티브가 필요하며 포인트 적립에 민감한 그들의 특성상 앱 사용시 제공하는 포인트 적립을 확대하는 것이 모범답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방향성을 제시했다.

장 의원은 이와 함께 자신이 당한 결험을 전제하며 "택시 기사의 일방적 배차취소를 방지하고, 고객과 가장 근거리에 있는 택시에 배차가 이루어지도록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공인배 기자


22-11-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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