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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종자 육묘장 건설 '절실'
▲ 손진영, "토종종자 보존은 저비용 고효율 인구정책"




지속가능한 농업발전과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토종종자 보존 육성과 토종농산물 확대, 이를 위한 토종육묘장 건설이 절실하다는 요청이다.

손진영 의원은 지난 11일 5분발언대에서 "농업의 시작과 끝은 종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청양고추 같이 당연히 우리 것이라 여겼던 종자 역시 외국회사에 돈을 주고 수입해야 재배할 수 있는 등 대부분의 종자 소유권이 글로벌 자본에 넘어가 있는 상황이다"고 우려를 표명하며 "따라서 토종종자의 보존과 보급은 한국 종자주권의 보루이며 식량주권의 핵심과제다"고 역설했다.
 
손 의원은 "익산시는 다행히도 여성농민들을 중심으로 지난 4년여 동안 토종종자를 지키려는 노력 덕분에 40여 가지가 넘는 토종 씨앗을 보존하고 농법도 발전시키고 있으나 몇몇 여성농민들이 자신의 농사를 지으며 시간의 일부를 쪼개서 토종종자를 지키는 것만으로는 안정적으로 모종공급을 하기 어렵다"며, "농업기술센터 내 존재하는 민관협력의 토종연구회 기능을 대폭 보완, 확대하고 역할을 격상할 필요가 있고, 가장 중요하게는 토종육묘장을 건설하여 토종종자 모종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손 의원은 또 "코로나19, 기후위기,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 전지구적으로 식량안보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 익산시가 토종종자, 토종농업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든다면 익산의 지속가능한 농업발전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기여함은 물론, 전국에서 찾아오는 토종산업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이와 함께, 현재 우리 식탁에 오르는 종자는 병충해 방지 등을 명목으로 각종 소독약, 화학약품 처리를 하여 자체 면역력이 제거된 씨앗인데, 토종종자는 우리 땅에 토착화된 씨앗이며, 온갖 병충해와 자연재해를 견딜 힘이 내재되어 있고, 자가 채종이 가능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는 점도 재확인했다.

공인배 기자


22-11-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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